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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6호선 봉화산행 막차

@Jay 2006.07.14 01:35
정말 오랫만에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 몸은 천근만근에 얼굴의 끈적거림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지만 기분은 썩 괜찮았다. 사람은 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할때 가장 신이 나는가 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역할, 내가 잘 쓸 수 있는 글.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만 같은 수수께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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