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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nystar vs KTF Dosirak

@Jay 2006. 12.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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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나온 비슷한 형식의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는 것이 안타깝다. Anycall의 경우는 처음도 아닐뿐더러 KTF는 신선한 문근영 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 몇개의 영화OST와 같이 문근영이 부른 노래는 호감적이지만 미는 컨셉과는 너무 거리가 크다. 문근영의 경우도 언젠가 한번쯤은 거쳐가야할 관문이을거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기존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확고하고 완강하다. 동시에 문근영은 Anycall의 모델이기도 한 것이 재미있는데, anycall 사이드에서는 아직도 예전의 국민여동생. 노이즈를 일으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dosirak에 실제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 것 같다. 풀버젼을 보기 위해서 꼭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는 없으니. "&design"이라는 문구를 보니 다이나믹듀오가 찍었던 music dmb "&" 생각이 났다. 비슷한 네이밍의 둘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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