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의 브랜드 통합

from IT 2010/07/28 13:48




유무선 통합 서비스/요금제들이 많아지면서
이통사의 브랜드들도 정리가 되고 있는 듯 하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용이슈가 없다면 유선/무선의 구분이 의미가 없고.
사업자 입장에서는 유선/무선의 차이는 극명하고.

3G건 Wi-fi건, 어떤 식의 무선통신이라 하더라도
근간에는 유선망이 버티고 있으니.
AP나 기지국 증설보다 유선망 용량확보가 중요.

망접속료 부담 등 비용적인 이슈도 있으니
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나, KT + KTF 합병도 같은 맥락.

결론은 (사용자입장에서는) 유무선 경계를 없애면서
최대한 파이를 키우는 게 답이려나.
위에 KT 광고처럼.



_ SKT




T + B
기존 무선 T
하나로텔레콤에 이어 SK브로드밴드 그리고 B로 통합
티끼리 비끼리

더불어 알파라이징은 광고만 나오고 있는데,
목적이 뭘까? 개념소개만 하다 끝낼 건가?
전달(혹은 교육 혹은 교화)하고 싶은 바가 무언지 모르겠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판단일까.

SKT 광고나 브랜드나
재미가 떨어진지 너무 오래다
기발했던 아이디어들은 어디갔을까
요즘은 좀 실망.



_ KT



Qook + SHOW -> Olleh KT -> Olleh

최근에 보면 Olleh KT에서
KT가 빠진 Olleh로 정리되는 듯.

기존 무선 SHOW는 거의 사장되었고
유선 Qook도 보이질 않는다.

유무선 복합 매장명이 Qook & Show 인데, 이것도 다 갈아치우지 않을까 싶다.




_ LG



LG텔레콤 + LG데이콤 + LG파워콤 -> LG U+

이미 유무선 합체 변신을 끝냈던 LGT는 LG U+로 사명변경
유무선 통합 브랜드 yo로 진행 중.




=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름만 바꾸고
이미지만 바꿔서 사람들 현혹하는 걸로
끝나진 말았으면.

그 광고비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광고를 보고 있는 고객들도 알고 있다.





                            
Tag // B, KT, LG U+, olleh, SKT, T, 모바일






어제자 매경에 실렸던 아래 기사내용 중의 일부를 발췌.

남용 부회장이 밝힌 `LG 스마트폰이 죽지 않을 이유`

그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개방형 생태계가 자리 잡으면 운영체제(OS)ㆍ콘텐츠를 통한 차별화 포인트가 줄고 대신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기 때문에 디바이스에 경쟁력을 갖춘 LG전자에 기회가 올 것이란 것이다.

또 그동안 휴대전화 사업을 벌이면서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축적해온 노하우와 일반 휴대전화에서 쌓아온 경쟁력이 스마트폰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1_ 개방형 생태계에서 플랫폼과 컨텐츠 보다 정말 디바이스의 중요성이 커질까?

= 결국, LG는 플랫폼은 포기한다는 얘기의 다른 표현
   현 시점에서의 현실적인 선택 다른말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 삼성의 바다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차후 모바일이 아니더라도
   백색가전 같은 다른 영역까지 영역확장으로 활용될 수도 있을텐데
   너무 일찍 접어버리는 건 아닐까하는 건 좀 아쉽긴 하다

= 결국 플랫폼을 리딩하지 못하고 끌려갈 수 밖에 없는 디바이스/하드웨어



2_ 사용자 경험의 노하우에 집중

= 기사 내용에서는 UX를 운운하고 있는데,
  사용자로써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LG 휴대폰의 UX는
  쌓아온 경쟁력보다 쌓을 내공이 한참 멀은 듯 보이는데.


+
결론적으로는 디바이스로 올인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내부 독려용 발언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대세에 역행하는 조금은 이상한 제스쳐.

어떻게 보면
판을 짜지 못할 것이라면
일찌감치 큰판 안에 자리잡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모바일시장에서 LG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
아이폰 + 애플 인이어의 조합으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음악소리는 들리지만, 리모콘과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기 시작했다.

음악 재생 중에 볼륨조절은 물론이고, 다음 곡 넘기기도 안되고, 하물며 전화가 오면 주머니에서 아이폰을 꺼내어 이어폰을 낀채 입에 대고 통화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까지 연출하게 되었다.


*
꽤 검색을 해보았지만 소리까지 들리지 않는 접속 불량 케이스는 종종 보였으나
나와 같은 케이스는 별로 보이지 않았다. 이어폰 문제가 아닌건가.


*
애플 홈페이지에 있는, 리모콘이 포함된 Apple 헤드폰 교체 프로그램을 보고 이거다 싶었는데,
아이폰 구입시 포함된 번들이어폰도 역시나 동작되지 않더라. 이것도 아닌 듯 싶고.

아래와 같은 테스트 결과, 이어폰이 문제가 아닌 아이폰이 문제라는 결론에 다다랗다.
: 내 아이폰 + 다른 이어폰 - 동작 불가
: 다른 아이폰 + 내 이어폰 - 정상 동작


*
또 다시 검색을 해서, 나와 동일 증상 발생으로 리퍼를 받은 케이스를 찾아냈다.
그러나 문제는 내 아이폰은 탈옥한 상태라는 것. 탈옥한 폰은 리퍼 대상이 될리 없으니
결국 리퍼를 위해서는 복원을 해야만 하는데.

리모콘 + 마이크 미작동의 인한 불편함 < 탈옥에서 순정 복원에 따른 불편함, 
순정으로 돌아가는게 더 불편할거라는 생각으로 몇 일을 불편하게 생활하며
iOS 4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순정으로 복원할까- 하는 생각을 하던 차에 우연히 
이런 글을 발견하여 설마하는 마음으로 이어폰 접속 구멍을 후벼파 보았다.

다시 잘 작동된다.  -_-...
먼지와 이물질이 생각보다 꽤 많이 나왔다.


*
이어폰 구멍에 먼지가 쌓여 층을 만들어서 접속 불량을 만들었던 모양이다.
정말 단순한 물리적인 원인으로 리모콘이 작동하지 않았네.

그간의 불편함과 스트레스 등이 한방에 날아가서 좋기는 하지만.
뭔가 좀 억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 이거.


*
혹시나 같은 고민을 하는 이를 위해서 이렇게 글로 남겨둔다. 힛.



                            




1. 외출시 아이팟터치와 핸드폰을 두 개씩 들고다니던 상황에서 아이폰 하나로 해결

2.터치 1세대에서 작동하지 않던 Apple in ear의 리모콘을 드디어 사용 가능. 와우, 이렇게 편리하다니. 볼륨 조절 및 노래 넘길 때, 주머니에서 더 이상 꺼내지 않아도 되고 동시에 통화도 가능하고. 좋다.

3. Apple in ear에서 터치에 비해, 아이폰의 저음부가 강화된 느낌. 음질이 향상된 듯 한 기분이다. 어디까지나 매우 주관적.

4. GPS 덕분에 내 위치 및 주변정도 트래킹 가능. 재미도 있고 실용적이기도 하다

5. 데이터 정액제 + 네스팟 무료 덕분에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좀 더 인터넷 자유도가 증가. 일단 한달은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부족하진 않을 듯 싶다.

6. 아이폰을 만지고 있으면 자투리 시간이 휙휙 잘 간다. :-D

쓰고 보니, 아직까진 그렇게 큰 변화는 없구나. 활용방안을 더 생각해 봐야지.

회사 점심시간에 내려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대여섯명 이상 아이폰을 드려다보고 있는 현재 상황덕에 주변에도 점점 구매예정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의 스마트폰 지원금이 더 큰 푸쉬가 되었겠지만.

어떤 그룹에서는 아이폰을 구경하기도 어려운 반면, 어떤 집단에서는 대부분이 아이폰을 지니고 있어 이에 대한 반감도 커가는 현상이 재미있다. 한국에서의 스마트폰에 대한 붐업의 트리거 역할이 되었다는 게 KT의 아이폰 도입에 의의가 될까. 어쨌거나 좋건 싫건, 변화는 우리 주변에서 조금씩 진행 중에 있다.현재진행형으로.



                            

아이폰 대란

from IT 2009/11/30 23:20



1. 드디어 발매, 애플빠들은 진작에 예약구매 대열에 합류. 살 사람 이미 다 샀다.

2. SKT와 삼성 등 심기가 불편하신 분들이 방어해야할 고객들은 아이폰이 뭔데 그렇게 호들갑이지, 어디 한번 볼까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기웃거리는 사람들. 급기야 옴니아2 가격을 내리고, 아이폰을 써서는 안되는 이유가 나돈다. 판매점에서 아이폰을 팔리 만무하지만, 추천 폰을 결정하는 판매점 절대 마진 정책이 버티고 있을테니 이상무.

3. KT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아이폰 이미지를 등에 업고 잠깐 반짝하는 집중도, 주목도 외에는 없어 보인다.

4. 좀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을. 미국의 광고를 그대로 들고와 쇼 때문이다 쇼, 한마디 추가해서 틀고 있는 이 작태는 참 케이티 스럽다. 뭐, 그간 계속 질질 연기를 거듭했던 내외의 소식을 보아 애플과의 사연은 분명 있겠지만. 과연 그 회사 직원 중 아이폰을 만질 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내가 아는 한 정말 소수일거다.

5. 방귀를 뀌어대고 따귀를 쳐대는 T-store광고를 보며 참 의아했는데, 그들은 항상 시장의 흐름과 함께 하지만 딱 필요한만큼만 앞서가고, 움직일 뿐. 정말 얄밉기 그지 없다. 그에 비하면 쿡엔쇼의 광고는 참 원색적이고 원초적인 수준.

6. LGT는 참 방향은 잘 잡았고, 마케팅도 재미있고. 그렇지만 영 뭔가 아쉽다. 쩝쩝.

7. 진작에 욕심을 버리고 터치로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뭐 주위 사람 아이폰 좀 만지면 또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Tag // Apple, iphone, KT, LGT, SKT, 아이폰

iTunes 의 두가지 Tip

from IT 2009/01/08 01:02


스티브 잡스가 없는 맥월드는 싱거웠지만 그래도 몇가지 소식은 있었다. iTunes에서 판매하는 곡들의 DRM-Free 선언.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고 관심도 떨어지는 사건이지만. 아래는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은 iTunes의 2가지 팁.


같은 네트워크안에 있는 iTunes 사용자의 음악을 공유해서 듣기. 일반적인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사용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나, 학교나 회사 등 사내 망을 접속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는 같은 네트워크의  iTunes 리스트가 나타나고 클릭하면, 그 사람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복사나 가져오기 기능은 없다. 속도나 음질면에서도 듣을만 하다. 타인과 음악공유 설정도 가능하고 비밀번호를 통해 접근에 제한을 둘 수도 있다. 회사에서 종종 사용 중. Podcast 메뉴 아래에 있는 라디오도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유용하다. 채널별로 구분도 잘 되어 있는 편.


사실 국내에서 iTuens Store를 방문할 일은 거의 없지만, 가끔 Podcast를 찾으러 가곤 한다. Podcast외에도 방문할 만한 메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FREE ON iTunes 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확실치 않으나)매주 2곡의 mp3를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시즌에 맞는 - 예를 들면 캐롤과 같은 - 곡들도 올라오고 저번주에는 R.Kelly의 곡도 올라왔다. 보통은 모르는 뮤지션의 곡이 더 많지만, 곡들은 괜찮더라. 그 외에도 메리트는 떨어지지만 각종 미드나 영화 예고편도 받을 수 있다. 얼마전에 본 로스트 시즌5 예고편을 보고 기대중.



                            
Tag // Apple, ipod, iTunes, web

네이트온과 MSN

from IT 2008/11/12 13:27


2005년 3월을 기점으로 역전된 메신져 점유율은 2008년 5월 기준으로 네이트온 월이용자수 1,662만명, MSN은 475만명으로 격차가 훨씬 더 벌어졌다. 후발주자인 네이트온이 무료SMS, 싸이월드 연동 등으로 치고 나간 것도 있지만, 사용성에 대한 별 고려없는 MSN도 문제가 있다.

miniMSN을 사용하다 업무용으로는 조금 불안정한 면이 있어, 최근에는 Window Live Messenger를 사용하고 있는데 몇가지 거슬리는 기능이 있다. 그룹 더블클릭시 나타나는 그룹 편집 팝업, 메인 창 하단에 마우스 오버시 나타나서 close 버튼을 클릭할 때까지 떠 있는 광고 레이어 등 이미 사용자 입장에서의 사용성에 대한 배려는 너무나도 부족하다.

경쟁사의 뛰어남이 역전을 불러올 수도 있겠지만, 동시에 자신의 고민과 노력 부족이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기는 더 쉬운 것 같다는 생각.


                            
Tag // MSN, web



(사진 출처 : VoIP on WEB2.0)

정말,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음악을 무료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경험을 위하여.



                            
Tag // T옴니아, 음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에 아이폰 도입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것이 위피 때문일까. 글쎄. 언론 혹은 블로그에서 쏟아져 나오는 (루머에 가까운) 사실 자체를 가끔은 의심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다. 비단 아이폰의 사례가 아닌 일반적으로 의도적으로 흘린 루머들에 사람들이 흔들리고 동요되는 모습을 보면, 언론과 여론 그리고 소문이라는 것의 보이지 않는 무서운 힘을 느끼게 된다. 어쩌면 본질적인 문제는 위피가 아닌 정치적인 혹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아주 사소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폰의 국내도입의 걸림돌은 위피가 아닐지도. 어쩌면 올해 말쯤에는 한국에서 아이폰을 사기 위해 늘어선 사람들의 줄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때론 알 수 없는 출처의 소문이 더욱더 신빙성이 있을 수도 있다. 비록 출처는 밝힐 수 없지만 :)

*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브라운 아이즈의 신보를 구해서 iTunes 음악 보관함에 추가했다. 브라운 아이즈의 앨범 자켓이 바로 iTunes에서 나타났다. 그때는 앨범이 시중에 풀린 바로 그날이었다. 이 사건은 무엇을 시사해 주는 걸까?

*
할 말이 아주 많을 때 일수록, 말을 아끼게 되는- 혹은 아껴야 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쨌건, 난 오늘 iPod touch를 질러버렸다.



                            
Tag // iphone, KTF

상징 - 그린윈도우.

from IT 2008/06/17 13:12


개인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 등을 외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그것들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사용되는 키는 사람의 이름 혹은 익숙한 별칭이고. 따라서 사람들이 쉽게 외울수 있고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고, 주목되는 잠깐동안 자신의 색깔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독특함으로 순간의 느낌을 어필하는 것이 요즘 시대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 및 매체 광고에서 보여지는 광고 속의 광고 그린윈도우와 같은 사례도 비슷하지 않을까. 네이버에서 해당 CF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준비된 페이지가 보여지겠지만, 실제로 많은 수의 검색어 유입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네이버의 브랜드가 하나의 인증마크처럼 신뢰도를 같이 업고 가는 효과가 있겠지. 포인트는 검색어가 아닌 그린윈도우 자체가 되는 꼴. TV를 잘보는 편은 아니지만 CF는 즐겨보는 요즘, 광고속에 그린윈도우 만큼이나 다음 검색창 또한 늘어가고 있구나. 이 단락의 위에는 그린윈도우 아래는 블로거 뉴스 추천 박스. 이것도 재미있구나.


                            
Tag // web, 네이버

태양전지 iPod?

from IT 2008/05/28 23:07


차세대 아이팟, 태양전지 탑재?…특허 출원

WWDC가 오기도 전에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3G iPhone.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발매 이슈. 내부는 고요하고 외부는 시끌벅적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입장. 2006년에 태양전지 iPod 관련된 특허가 등록되었다는 재미있는 기사. 국내의 좁은 시장에서야 위피, wi-fi, iTunes 등이 이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iPhone을 비롯한 모든 휴대용 디바이스의 결정적인 이슈는 전원공급이 아닐까 싶다.


                            
Tag // Apple, iphone


[하나로텔, 안방극장 '하나박스' 서비스 시작]
하나로 텔레콤에서 CJ엔터테인먼트와 제휴, CJ ent에서 판권을 지닌 영화의 극장상영 종영 후 1개월 후에 하나TV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단다.

2006년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가 극장과 TV판이 동시에 개봉했던 사건이나, 라디오헤드가 신보를 web에서 mp3 형태로 판매했던 것과 같은 컨텐츠 배포채널에 대한 새로운 시도에는 못미치지만 국내에서 극장에서 안방까지 컨텐츠가 도달하는 시기가 줄어들었다는 것에는 의미가 있어보인다.

음반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고, 매년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 몇 장이네 라는 기사가 종종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상대적으로 온라인 음악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디지털 싱글과 같은 기존에 비해 적은 제작비로 음악을 발표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또한 홍보 및 유통에 소요되는 노력도 예전보다 절감되지 않았을까. 향뮤직이 아닌 dosirak.com 메인페이지에서 줄리아하트의 신보를 보게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말야.

오프라인에 비해서 컨텐츠의 유통에 있어서 통제나 쏠림현상이 (아직은) 덜한 네트워크의 세계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재미있다.


                            
Tag // web

SKT와 토씨 그리고 me2day

from IT 2007/08/20 22:41


8/13 문화일보 - SKT 문자포스팅 서비스 ‘토씨’ 표절 논란
8/14 아이뉴스24 - SKT,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 공동 사업화 추진
8/19 서울경제 - SKT 유무선 인터넷 통합 가속

13일과 14일의 연속된 기사는 참 뭐라고 해야할지. 적절한 타이밍에 기가막힌 플레이. 떠도는 소문들에 대한 진실은 누군가는 알고 있을테고, 서비스가 나와보면 사용자들이 판단해 줄거라 믿는다.


                            
Tag // News, SKT, web

MVNO

from IT 2007/07/12 13:15




[알아봅시다]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요즘 출퇴근길에 버스안에서 종종 봤던 freeT라는 광고를 보고 찾아보니 LGT의 선불형 MVNO였다. 기타 이통사에서도 몇개의 선불형 MVNO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MVNO는 선충전하는 선불형밖에 허용이 안된건가. 풀 MVNO와의 차이가 무언지. 그것이 도입된다고 과연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을지. 마냥 뜨거운 냄비 MVNO.


                            
Tag // MVNO

Interface

from IT 2007/07/08 22:53


대학교때 내가 좋아했던 교수님의 Internet Protocol이란 수업중에서 교수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가장 흔하고 보편적이면서도 잘 만들어진 인터페이스중에 하나는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없는 곳이 없는 전원 플러그를 꼽는 돼지코 단자라고. (정확한 명칭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생활속의 전혀 다른 영역에서의 너무나도 쉽고 명확한 예시때문인지는 몰라도 한동안 머리가 띵한 느낌을 받았었던 기억이 난다.

냉장고에서 물을 마시려고 피티병을 꺼냈는데 병의 몸체와 뚜겅이 전혀 다른 브랜드가 붙어 있는, 짝이 맞지 않는 쌍을 보았다. 몸체는 토마토주스인데 뚜겅은 옥수수차라니. 어찌되었건 서로 다른 몸에서 나온 두 쌍이지만, 중요한건 그 둘이 전혀 문제 없이 어울린 -작동한다는- 다는 것. 피티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만드는데 있어서 어떤 공통된 약속이나 규격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결국 컨셉이나 개념은 같거나 비슷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에 놀라고 재밌는 요즘이다.


                            
Tag // Interface

이통사와 Web

from IT 2007/06/20 00:52


* 야후 - LGT 모바일 검색 제휴
-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메리트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기존에 나와 있는 서비스 중에서는 아직 그렇게 쓸만한 서비스는 본적이 없다. 그저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던져주는 위치추적 서비스 정도랄까.

* SK텔레콤, 온라인 쇼핑몰 키운다…모닝365 인수
* SK텔레콤 포털 인력 영입 포털 업계 술렁
- SK컴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텔레콤에서도 포털 인력을 인수하다. 꽤 많은 인력이 벌써 유입된 듯. 이제는 nate 도메인을 떼어버린 cyworld와 tong과 pann 만 덜렁 남게 된 nate와 empas 사이의 이상한 관계는 컴즈-텔레콤 사이에서도 그대로 재연되는 것인가.


                            
Tag // LGT, News, SKT, web

Korea IT SHOW, 2007

from IT 2007/04/22 21:09




주말에 KIS에 가보려고 회사에서 초대권을 챙겨서 왔더니, 집에 와서야 마지막날인 22일은 무료관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생각보다 사람은 많았고, 생각보다 볼거리는 적었다.

메인 4개사 - KTF, SKT, 삼성, LG - 부스외에는 기억에 남는 부스는 없었고, 중소기업 부스중에는 이미 철수한 부스도 종종 보였다. 행사 이름에도 '쇼'가 들어가듯 엄청난 비용을 사용한 듯 한데, 국무총리와 이승엽 선수와의 글로벌 영상통화 같은 세션은 기획을 잘 한듯.

SKT는 유비쿼터스에만 관심이 있었었나. UCC를 비롯해서 온통 U-자 돌림으로 도배를 해 놓았다. 재미있는 것은 부트캠프가 깔린 용도를 알 수 없는 맥북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었다. 삼성이나 LG 혹은 기타 제조사의 제품을 놓기도 애매하고, 아님 단지 외관상의 이유로 선택됐을 수도 있겠지. 설마, 애플과 공동프로모션 전략인가. 전체적인 중구난방 컨셉이 아쉬웠다. 아직 준비되지 못한 모습이 역력.

[한겨레] 닻 올린 ‘한국의 세빗’…‘쇼’밖에 없었다
나만의 편향된 주관적인 시선은 아닌 것 같다.


                            
Tag // KIS

SecondLife

from IT 2007/03/22 23:23


또 다른 인생살이 '세컨드라이프'
IT기업들 '세컨드 라이프'로 달려간다
SNS 툴들이 쏟아진다
"한국 기업들도 세컨드 라이프 입점에 관심"

같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해내느냐가 관건. 구현이라기 보다는 어떤 철학과 생각을 가지고 운영되는가- 가 가장 중요하겠지. 한때 국내에서 유행했던 아바타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각종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secondlife가 우리나라에서 나올만도 한데. 국내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글쎄.


                            
Tag // News, second life, web

삼성전자와 소리바다.

from IT 2007/03/08 21:19


삼성전자, 음악 서비스 평정 나서
LG '프라다폰', LGT-SKT로 출시…KTF는 3G 올인 위해 포기

소비자가 이통사 선택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가격과 단말기이지 무형의 보이지 않는 서비스가 아니란걸 생각해 볼 때, 이통사와 단말기 제조사와의 관계는 매우 묘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벼랑끝의 소리바다는 다시 회생하게 되었고 삼성전자는 직접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지만, 좋으나 싫으나 같이가야 할 이통사와의 거리는 멀어지게 된 셈. 또한 총괄간의 경쟁구도까지 가세.



                            
Tag // 삼성

삼성전자의 uberme.com

from IT 2007/02/26 20:46


* 삼성전자, 아시아판 유투브 만들었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만든 사이트인지 동영상 하나를 보려고 해도 엄청난 버퍼링을 감수해야 하고 전체적인 사이트의 속도도 느리다. 동남아를 타겟으로 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UI가 flickr와 delicious의 느낌. 어쨌건 영삼성도 그렇고 삼성도 이쪽에 관심이 있긴 한가보다. http://www.uberme.com/

* IE, 美 웹 브라우저 시장점유율 80% 아래로 '뚝'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 [커버 · 블로거] 그들이 있어 세상은 맛깔난 재미가 있다
주간지의 메인으로 블로거에 관한 기사가 나오다니. 그것도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더욱 재밌다 :)

* ‘구글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웃긴대학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의 원작에선 다윗이 승리한 것이 맞다.

* KT-하나로텔, 단독주택용 100M급 인터넷 ‘격돌’
FTTH(Fiber To The Home), ETTH(Ethernet To The Home) 의 약어. 왠지 보면서 HTTP가 생각나곤 했었는데;


                            
Tag // News


[zdnet] 구글의 페이지, “과학자들도 마케팅 능력 키워야”

기사의 제목을 과연 제대로 뽑은 건지 알 수 없는 레리 페이지 관련 기사.
"창립 8년째의 검색 대기업인 구글의 제품 부문 사장인 페이지는" 라는 구절을 보며 다시한번 기사를 검색기로 돌려 번역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게 한다. 어쨌거나 마케팅 능력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즈음이다. 마케팅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레리 페이지의 헤어스타일이 예전보다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D


                            
Tag // News, 구글

UCC 면접, 돈버는 PCC

from IT 2007/02/20 22:16


"PCC 올리고 돈도 버세요"
- PCC(Proteur Created Contents), 곰TV, 다음, 판도라TV, pixcow.com, 도시락

이젠 이력서도 UCC로 낸다
- 자신의 홍보 동영상, 화상면접

이곳저곳에서 만든 다양한 용어만큼이나 트렌드를 반영하는 단어를 앞세운 다양한 서비스들이 자주 등장한다. 단지 서비스의 깊이가 그 단어를 접하게 되는 빈도만큼이나 깊지 못하다는 것이 아쉬울 뿐. 단지 키워드를 위해 존재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사용자들 사이에 뿌리내릴 수 있을까.


                            
Tag // News, ucc, web


  • 엠넷닷컴, 음악동영상서비스 시작...'커버스토리'오픈
  • 미디어·콘텐츠생산사 짝짓기 '한창'
  • 유튜브, 워너뮤직과 수익배분 협약


  • 결국 컨텐츠의 공유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은 저작권과 그에 따른 이익관계일텐데, 엠넷에서 유투브와 같은 서비스를 한다면 어떨까. 여기 저작권 신경안써도 되는 컨텐츠들이 있으니 마음껏 퍼가시오- 하고. 기존의 케이블에서 하루종일 틀어대는 뮤직비디오와 같은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업체들보다는 분명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은 분명할텐데. 구글이 유투브를 인수하면서 저작권 문제의 입막음을 위해 얼마를 썼을까. 국내에서도 언제까지 모른척하고들 있을지 궁금해진다. 전혀 다른 방향의 해결책이 나올지도.


                                
    Tag // News, 미디어


  • "CD 5년내 사라진다"
  • ‘시디의 종말’ 노래의 악전고투

  • 새로 나온 이승환 앨범을 미리 들어보려고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하던 중에 정식앨범 발매전에 온라인에서 무료로 음원을 공개한다는 이벤트를 발견했다. 그간의 행보로 보아 이승환이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는 것에 신기했고, 정말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p2p로 가수의 신보를 받을 경우 고의로 유포된 조잡한 음질이거나 1분짜리 앞부분만 있는 반쪽짜리 mp3를 받고선 허탈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앨범발매전 온라인을 통해서 음원을 공개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어쨌건, 들어보자는 짐념으로 패키지로 포함된 코덱들까지 철치를 하는 수고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운로드 받는데는 실패. 삼성은 애플과 같은 음원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했던것 같은데, 어쨌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그들도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었구나. 그런데 그 미디어스투디오라는 재생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는 씁쓸하게도 iTunes의 그것과 너무나도 유사했다. 물론 편견일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곡을 분류하는 방식에서 선호도 재생일자 추가일자와 검색창의 위치까지. 선호도에서 (+)가 아닌 (-)를 체크할 수 있는 정도가 차이랄까. 재밌는 기능은 곡들의 성향을 분석해 주고, 또한 자신의 성향과 유사한 사람의 Playlist를 온라인으로 찾아준다는 것이었다. 각 곡들의 성향은 색상으로 구분되는데, 곡의 파장을 적당히 나눠서 분류하는 듯하다. 예를 들어 드럼의 음색이 해당되는 파장이 빈번하면 신나는 곡 등인 식인데, 몇 곡을 대상으로 한 결과 반정도는 얼추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는 듯 했다. 좀 더 다듬고 심플하게 만들면 재밌는 기능이 될 것 같은데.

    결국 벤치마킹인 것인지, 급조해야 했던 것인지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너무나도 불편. 더군다나 의사조차 묻지 않고 다음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어 트레이에 위치한 아이콘은 참 불쾌했다.

    아직 갈 길은 너무나도 먼 것만 같다.
    어쨌건, 이승환 신곡은 다른 루트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음;

    *
    신해철이 진행하던 지식포탈 영삼성과 Mnet이 공동기획한 프로그램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문득 생각났다. 앞으로 삼성은 어떻게 움직일까 궁금해진다.


                                
    Tag // 삼성, 생각, 음악

    알라딘 Thanks to Blogger

    from IT 2006/10/10 16:33


    알라딘에서 블로그 수익프로그램이라고 내놓은 TTB(Thanks to Blogger)사용해 보았다.

    이글루스의 차별화된 장점은 익명성 보장과 광고없는 편집가능한 스킨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이프로그를 꼽을 수 있다. 탐나던 라이프로그를 유사한 형태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Playlistism.net에서 글을 작성할 때 TTB를 사용하여 음반의 이미지를 쉽게 글 속에 첨부 가능하다는 것. 쉽다는 의미는 상대적인 것으로, 예전에 음반사이트의 이미지를 찾아 저장, 업로드 하거나 혹은 몰래 이미지 링크를 거는 것에 비해서 그렇다는 의미이지, TTB 자체가 그렇게 심플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조금은 모순스럽기도 하지만 과연 이름(Thanks to Blogger)에 걸맞게 블로거에게 수익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적립금은 결국 사용자의 구매프로세스까지 도달한 경우에만 지급되게 되는데, 글쎄 아마도 리뷰전문블로거가 아닌 이상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단지 알라딘에 노출됨으로써 더 많은 유입경로의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었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구매가 아닌 클릭과 수익을 연결시키는 다음 버젼의 모습은 어떨지.

    TTB때문에 알라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alladin.co.kr 이라고 주소를 쳐넣으니 자동으로 aladdin으로 포워딩이 되더라. :)


                                

    레오파드의 대쉬보드 위젯

    from IT 2006/08/28 22:14


    레오파드에서 웹페이지를 위젯으로 그대로 위젯으로 만들기.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까지 사파리에 보이는 그대로 살짝 오리면 그대로 위젯이 된다. WYSIWYG 위젯이랄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젯은 거의 개인화된 웹브라우져가 되었다. 데모 동영상을 보고 나니, 위젯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됐다.


                                
    Tag // macbook, 위젯

    위젯 제작 가이드

    from IT 2006/08/28 13:04


    위젯 만들기 (1) - 개발 환경과 준비
    위젯 만들기 (2) - 위젯의 뼈대 만들기
    위젯 만들기 (3) - 위젯에 기능 추가하기
    위젯 만들기 (4) - 내가 만든 위젯 공유하기 - 폴더로 묶기
    위젯 만들기 (5) - 내가 만든 위젯 공유하기 – 컨버팅하기
    위젯 만들기 (6) – 참고사항

    :)


                                
    Tag // web, Yahoo, 메모, 위젯

    야후닷컴 공식 블로그

    from IT 2006/08/06 21:59


    회사를 가장 잘 알릴수 있는 방법은 그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홍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동영상하나에 회사에 관한 꿈을 품게 될지도 모르지 않을까. 소개 페이지의 둘의 예전 모습을 보니 낯설어 보이기도 하고 요즘 모습과 비교해보니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출장다녀온 분들의 말에 의하면 야후나 구글이나 본사는 비슷비슷 하다던데, 차이라면 구글에는 도처에 먹을거리가 널려있다는 점 정도랄까. 구글본사 근무환경과 관련된 동영상이 예전부터 떠돌아다녀서 일까 구글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긴 한듯. 공식블로그에 워드프레스를 사용한 것도 재미있다.


                                
    Tag // web, Yahoo

    Apple Remote와 iPod Shuffle

    from IT 2006/08/05 22:23



    Apple Remote에 메뉴 버튼이 하나 더 있을 뿐, 둘의 인터페이스는 완전하게 같다. 그 크기까지도.

    맥 OS와 윈도우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도중에 Apple Remote로 iTunes를 컨트롤 하는데 이렇게 편할 줄이야! 음악 감상이나 DVD 감상할때에는 Apple Remote 하나면 충분하다. 정말 감탄할 수 밖에. 흑.


                                
    Tag // macbook

    Allblog Blog Award

    from IT 2006/07/23 15:05


    점점 늘어가는 블로그들과 그 블로그에서 쏟아져 나오는 글들을 직접 분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결국은 사용자들에게 맡기는 수 밖엔 없다. 선정기준에 나와있듯 사용자의 별점과 페널티 별점의 합산으로 매겨진 상위 100명의 블로그. 랭킹을 사용한 이벤트로 하여금 별점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 시키긴 했지만, 별점제도가 활발해 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툴바란 산이 너무나도 커 보인다. 난 툴바를 쓰지 않을 뿐더러, 별점 표시를 한 기억이 단 한번도 없는것 같으니. 역시 사용자는 게으르다. 하핫. 약간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것은 나름 100여개 이상의 피드를 구독하고 있는 중인데, 선정된 블로그들은 몇개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 물론 선정된 블로그들은 올블이란 틀안에서 바라본 것들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그 방법적인면에 많은 개선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


                                
    Tag // 올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