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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빈도수가 급격히 줄었지만
RSS Reader로 구독중인
주로 보는 블로그의 대략 유형 분류와
섭취 방법 정리
1. 외국 소스를 기반으로 신속한 번역/정리 + 코멘트
- 기발한 사이트 소개, 혹은 글로벌한 IT 이슈들의 소개 위주 블로그
- 주로 소스는 외국의 유명 사이트이며,
- 발빠르게 번역/요약/정리가 올라옴
- 코멘트의 영양가는 좀 떨어지므로 팩트 위주의 섭취
- 예전에는 출처 및 소스를 밝히지 않아,
컨텐츠의 출처가 불명확하여 본인이 찾은(쓴) 글인지 애매한 경우도 존재했으나,
최근에 저작권 등 문제 때문에 거의 드물다.
2. 전문분야에 종사하는(주로 IT) 전문가의 인사이트 엿보기
- IT, 웹, 모바일, UX 등 해당 업종 종사자의 인사이트/아이디어 엿보기
- 팩트보다는 추가적인 코멘트가 쏠쏠한 고단백 섭취
- 이 때문에 주로 많은 구독자수를 보유하는 편이나,
- 포스팅의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주기적이지 않음
- 비IT분야(디자인, 건축, 뮤지션, 만화가 등)도 많지는 않지만 꽤 존재하며, 생소한 분야의 간접경험은 신선한 맛
3. 연예/대중문화 블로그
- 대부분 제목에 낚이는 경우가 많고,
- 어줍짢은 평론가 모드의 글쓰기는 좀 거슬리며
- 읽고나면 실상 팩트외의 내용은 없고,
- 주로 광고로 도배된 페이지가 많음
- 가끔 트렌디한 이슈 섭취용 간식거리
4. 일상 신변잡기 블로그
- 구독자가 많거나, 파워블로거는 아니나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단상들이 올라오는 소소한 재미
- 사진, 음악, 문학 등 IT가 아닌 주제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들
- 배가 부르지는 않지만, 생각꺼리 섭취용
5. 정보 습득용 신문/보도자료/검색결과 RSS구독
- 주로 팩트만 전달하는 신문이나 보도자료
- 혹은 특정 키워드의 검색결과(네이버 검색결과/구글 알리미)
- 최근엔 RSS보다 미투데이/트위터로 대처되어 거의 활용되지 않고 키워드별 동향만 섭취
6. 정보 습득용 해외 블로그
- 위의 1번과 같은 블로그 덕분에
실제 정보를 접하게 되는 시간차가 줄고,
- 커버되는 범위의 차이도 거의 없어
- 1번으로 전환되어 거의 읽지 않으며,
- 역시 미투/트위터에서도 대부분 커버됨
- 가끔 영어공부용 감각익히기를 위한 맛보기
7. 기타 오프라인 기반 지인들의 블로그
- 지인들의 동향 파악용(?)
- 이 역시 요즘은 SNS로 많이 옮겨간 상태
+ 알라딘 - asp파일 이름으로 추정컨데 manager가 각 post들을 관리하는 목적인듯.
http://www.aladdin.co.kr/ttb/wmanager_post3.aspx?page=7&sortorder=1&syear=2010&smonth=06&sday=30&eyear=2010&emonth=07&eday=06&searchType=0&keyword=&approval=&bsi=0
+ 다음 책서비스 - 서브 도메인에 admin이 들어가 있음. 블로거들의 책리뷰 포스팅 관리 페이지로 추측.
http://admin.book.daum.net/review/blogger.do?mapping=all&startDate=2010-07-01&endDate=2010-07-01&pageNo=11
*
가끔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확인하다 보면 위와 같은 서비스 관리자 페이지의 주소가 리퍼러로 남는다.
진정한 선수는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
관리자 페이지의 URL이 노출될 경우 보안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디테일을 챙기지 못한 서비스의 인상이 좋게 남을리도 없다.
나의 미투데이, 트위터, RSS Reader의 요즘 사용행태를 간단 정리해본다.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무언가가 나올지도 모르고,
그때는 나름대로 적응해서 또 다른 방식으로 정보와 관계를 주고받고 있겠지.
+
미투데이의 미친 신청은 주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내 친구로 만드는 관계 맺기의 성격.
게다가 상대방의 수락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더더욱 관계가 포인트다.
물론 타인의 미투를 구독할 수도 있고, 내 미투를 구독 못하게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각종 뉴스포털의 미투와 미친이 되어 실시간으로 많은 정보도 수용가능.(네이버뉴스, 클리앙 등)
이건 사실 구독이지만 관계는 미친인 좀 이상한 모양. 관계의 탈을 쓴 구독인건가.
위의 관점으로 보면 트위터의 ReTweet에 비해 '내 미투에도' 라는 방식의 재생산(배포)가 어려운 건 당연한걸까.
+
트위터는 RT되는 정보들을 받아보고자 하는 니즈가 강하고,
상대방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팔로잉 가능하므로 구독에 가깝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팔로잉하는 건 아니지만 주로 많은 사람과 엮여있고,
많은 RT를 생산해 내는 왕성한 활동의 몇몇 허브 트위터만 팔로잉해도 그 분야의 왠만한 큰 이슈들은 다 받아볼 수 있다.
덕분에 그간 틈틈히 방문하던 한RSS의 방문빈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다시 정신차리고 읽어보자는 요즘은 일1회 정도 보고있고,
예전에는 하루에 4-5번은 접속해서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트위터와 RSS의 교집합도 물론 존재. 모 IT블로그 RSS구독이 해당 블로거의 팔로잉으로 대체.
게다가 실시간으로 푸쉬해주는 성격이니 더더욱 RSS Reader의 필요성은 급감한다.
= 같은 구독의 성격이지만 RSS Reader에 비해 트위터는
+ 정보 + 알파를 통한 재생산이 쉽고
+ 그리고 실시간성과 푸쉬 성격이 강하고
+ 제한된 글자수 덕분에 모바일에도 RSS에 비해서 더 쉽게 최적화도 가능할테고.
+ 심플하지만 막강한 '@'와 '#' 가 있다.
_
트위터보다 미투데이를 한참 먼저 시작한 탓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먼저 익숙해진 서비스에 먼저 손이간다.
사용자는 항상 옳다는 말에 항상 동의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사용자들은 기획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각자에게 알맞는 활용방법을 만들어가겠지.
그것을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의 관점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다른 방향으로 몰고가는 게 가능할까.
그리고 그게 과연 정말 옳은 것일까.
고민과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
트위터와 미투데이 구도도 있고,
미투데이와 싸이월드 구도도 있고.
포지셔닝이 중요한 건 아니겠지.
사용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궁금하고, 관찰하는 건 재미있다.
이 포스팅을 나중에 다시 보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
기획안만 놓고보면 완벽하고 이상적인 기획은 기획이 아니다. 출시 이후의 운영, 관리 정책 등 다양한 다음 스텝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기획은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성공적인 출시까지의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나, 출시 이전까지의 스폿라이트에 비해 이후의 운영관리에 대한 관심이나 중요도에 대한 인식은 떨어지는 게 사실인 것 같다.
* 운영은 열심히 할 수록 칭찬을 받는 사용자에게는 (+) 활동 _무언가 더하거나 바꿈으로써 사용자에게 가치를 더해주는 것들
* 관리는 열심히 한다고 칭찬만 받긴 어려운, 사용자에게는 (-) 일수도 있는, 하지만 필요악인 활동
_어뷰져나 부적합 사용자에 대한 대응, 혹은 법규 등의 준수 등 사용자/컨텐츠에 대한 물관리(?)를 통하여 간접적인 가치를 창출
관리를 위한 개선은 결국 큰 (-) 안에서의 내부적인 (+) 활동.
단적인 양방향으로 생각해봤을 때는 뭔가 모순적인 얘기지만.
(+)를 더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를 막는 일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축구에 수비수가 뒤에 버텨주고 있기에, 공격수가 맘놓고 공격을 할 수 있듯이.
_ 개설만 해 놓고, 글 하나 없는 내 트위터에 일주일에도 몇 건씩 팔로잉 알림 메일이 온다. 페이스북에도 비슷한 건이 존재하기 시작.
_ 각 포스트 아래에 달린 Mixi 추천자 페이지를 클릭하여 방문하면 보통 낚시인 경우가 다분. 동일한 유저가 특정 스팟에 높은 조회수가 보이는 게시글이면 어김없이 추천버튼을 누른 경우가 빈번하다
_ 네이버 블로그를 자동으로 방문하여 다녀간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 방문을 유도.
관심받고 하는 사람의 욕망을 잘 이용한 어뷰징 방법. 뚫고 막고 다시 뚫는 창과 방패의 싸움은 끝이 없어라. 가끔 신종 어뷰징 유형/패턴을 보면 사람의 욕망의 깊은 곳을 정확히 쿡 찌르는 경우가 많아 재밌으면서도 놀랍다.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 개선기념으로 오랫만에 다시 네이버뮤직에 가입했다 . 한동안 잠시 멜론 무료이용권으로 외도했다가 컴백
_ 플래시 기반이라 기존에 비해 매우 가벼워진 것과 다양한 브라우져 지원.
드디어 맥에서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MP3 다운로드는 IE에서만 가능
_ 스마트에디터에서 블로그/카페에 쉽게 삽입가능
_ 가벼워졌으나 다중 로그인이나 발빠른 유저들의 어뷰징에 대한 방지는 어떨까
_ 임베디드가 쉬운점이 어떤식으로 응용될수 있을까 궁금
_ UX나 디자인은 참 맘에 들지만 사용자에게 살짝 혼란스러운 부분이 몇가지 보인다
사내 서비스 아이디어 개선에 1등으로 채택되어 뭔가 더 기념스럽다. 뭐 이번 개선과는 무관하지만은. :)
난 트위터에서는 다른 닉네임으로 등록되어 있고, 그마저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은 실정인데. 구글이 말하는 검색결과로써는 분간이 어려운 상황.
웹이라는 공간에서의 아이덴티티의 문제. 각기 다른 서비스에서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함에 따른 오해도 벌어질 수 있겠다. 포털내의 서비스간의 문제도 아니고, 어디에선가 통합적인 아이디 및 닉네임 관리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Open ID에 대한 전세계의 강제적인 적용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풀 수 없는 숙제이려나.
그때도 똑같은 마음가짐이었지만, 아주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을거라는 욕심은 버리고 짧은 시간에 큰그림과 트렌드를 읽자는 관점으로 접근하자. 얘기되는 주제들은 무형의 것들이지만 결국 그것을 말하는 것은 사람이고, 그것이 적용되고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다. 다른 것에 시선을 빼앗겨 사람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오랫만에 방문해보니, 부문유료화 시행이라는 소식. 구독목록을 들고 그냥 다른대로 이사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이런 걸 모르고 감행하진 않았을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리는 이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핵심기능이 아닌 부가기능에 대한 유료화만 진행된 것만 보아도 그렇고. 하지만 페이퍼 필터링 기능은 좀 안스럽다.
주위를 보니, 딱히 그냥 글만 읽는대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반감때문에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구글의 돈비이블이 주는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그 이미지라는 것도 서비스에 못지않게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이 있는 듯 싶다. 돈내고 쓰는 웹서비스, 그 유료화에 대한 반감.
몇가지 체감한 달라진 점
1. 로딩 속도가 예전에 비해 느려졌다는 것.
2. RSS피드별로 읽은 글 체크가 가능해졌다는 것.
예전에는 RSS피드를 클릭 시, 모든 글에 대해서 읽은 처리가 되어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걸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편리하다. 이제는 100으로 표시된 피드도 용감하게 클릭할 수 있다. 하지만, 2번 기능 때문에 1번 결과를 가져왔을 지도 모르겠다.
네이트는 개편과 더불어 시멘틱 검색을 선보인다고 했는데, 결과는 기대와 별반 다르지 않은 듯 하다. 근래 있었던 U20 월드컵 8강전의 영향으로 가나전 키워드의 유입이 엄청났는데, 본의 아니게 사람들을 낚는 블로그가 되었구나. 2006년 월드컵 가나전때 작성했던 글들이 하필이면 상위에 노출될게 뭐람. 정확히 말하면 내가 쓴 글이 낚은 건 아니고 포털검색결과에서 낚인 것이지만. "사용자의 의도와 질의어의 의미에 최적화된 결과를 내놓는 차세대 검색"은 언제쯤 가능할까. 가능하긴 한걸까. 이글에 '가나전' 태그를 달면 나중에 또 언젠가 걸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킥.
단순히 어떤 일의 결과물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며 비난 혹은 비판하기는 매우 쉽다. 하지만 더 나은 대안이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고민하는 제안은 결코 쉽지 않다. 결과가 아닌 과정속에 담겨 있었던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사용자가 알아주기를 바라며 그간의 땀과 눈물을 알아주기를 바래도 사용자는 너무나도 냉정하고. 가끔은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거꾸로 그 의도한 바를 되집어 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이런 관점으로 간단한 프로필 위젯 사용기를 작성해 본다. 이미 많은 곳에서 작성된 위젯의 설정 및 웹페이지에 붙이는 방법은 패스-하고,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은 점들 위주로.
재미있는 컨셉 - 프로필 위젯
검색이든 메타블로그의 링크를 통해 방문한 처음 보는 블로그에서 내가 먼저 찾는 것은 해당 블로그의 소개이다. 온라인 쇼핑에서 구매를 위한 판단시에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이 먼저 구매한 이들의 구매 후기이듯, 해당 블로그의 정보나 신뢰도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해당 블로그의 소개자료이다.(물론 그 역시 블로그 소유자가 작성한 것이니 사실 그 내용은 믿거나 말거나지만-) 사이버 공간에서 오프라인에서의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할 필요는 없지만, 그 공간이 지향하는 방향이나 목적을 방문자에게 보여준다면 신뢰감을 주는 데는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꼭 그것이 거창할 필요도 없고 소소한 일상이나 일기의 기록하는 공간이더라도 그러한 안내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미니홈피나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일촌이나 이웃맺기 등의 기능으로 특정 테두리 안에서의 사람들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하지만 그 테두리 밖에 있는 사람들과는 연결고리를 만들기 쉽지 않다. 포스트와 포스트는 트랙백으로 엮을 수 있고 기타 덧글이나 링크 등을 걸 수는 있지만, 일촌이나 이웃과 같은 강력한 관계 맺음을 제공할 수는 없음은 아쉽다.
삼성그룹의 캠폐인의 소녀시대 위젯이나 현대카드 홈페이지 개편에서 언급된 위젯 등, 위젯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낯설음도 예전보다는 덜해진 요즈음에 -하지만 아직 그 사용자 층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프로필 위젯을 통해서 플랫폼과 상관없이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이 프로필 위젯의 가장 큰 매력이다.
결국 이러한 컨셉을 풀어내는 방법에 있어서의 디테일이 핵심. 프로필 위젯의 각 키워드(개인정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를 사용자가 얼마나 쉽고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느냐와, 위젯 서비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중요한, 얼마나 많은 위젯이 배포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숙제가 프로필 위젯의 성공여부에 핵심이 되지 않을까.
프로필 위젯은 이렇게 생겼어요
프로필 이미지와 텍스트 그 아래쪽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키워드들이 노출. 맨 아래에는 키워드 관련 소식이 업데이트 되며 흘러간다. 차후에는 레이아웃의 자유도가 좀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
1. 위에서 말했듯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을 어떻게 묶어줄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데, 이에 관심있는것/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자주가는곳 등의 몇가지 카테고리를 기본적으로 분류해 놓은 듯 하다. 음악과 같은 키워드는 사람은 많지만 너무 광범위 하고, 머리아픈 스릴러와 같은 키워드는 아마 그 누구와도 쉽게 겹쳐지지 않을 것이다. 초기에는 구심점이 될만한 인기 키워드 떡밥을 제공해 주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혹은 추천 키워드 pool 등을 미리 두었더라면 어땠을까. 실제 블로그 포스팅들에 달리는 태그들을 보면 분류나 구분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므로.
2.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보여주 듯이 흘러가는 텍스트.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 팝업이 노출된다. 그런데 스크롤 속도가 빠른지 쉽게 클릭하기 어렵고 지나가기 일수다. 이번 버스를 놓치면 다음 버스까지 손놓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 또 다른 문제는 키워드의 갯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키워드의 업데이트 소식도 늘어날 경우 지금과 같은 방식이 최적일까 하는 생각. 플래쉬가 아닌 스크립트의 구성으로 한계는 있겠지만 좀 더 유연한 화면 구성이 필요할 듯 싶다. 어느 블로그에서 봤던 아래와 같은 클라우드 구성이라면 시각적인 재미를 좀 더 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실제로는 태그들이 구의 형상으로 헤엄치고 있으며 마우스 포인터의 움직임에 의해 반응한다.)
좀 더 직관적인 업데이트 소식의 알림필요
내가 작성한 키워드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주는 전광판의 화면. 실제로 중요한 정보는 오렌지색의 키워드와 볼드처리된 작성자 ID이고 나머지 텍스트 들은 사실 동어반복일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정보이다. 두 개의 항목만을 사용하여 좀 더 직관적인 알림을 주면 좋을 것 같다. 역시 태그별 묶음이나 클라우드 구성도 효과적일 듯 하다.
내가 다른 프로필에 대한 작성한 덧글에 프로필 주인이 작성한 덧글의 알림도 위와 같은 포맷. 트위터의 follower라는 개념이나 티스토리의 덧글 알리미와 같이 내가 다른 블로그에 작성한 덧글에 대한 덧글을 알려주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나의 액션에 대한 반응을 쉽고 즉각적으로 알고 싶은 것이 사용자의 욕구. 이 역시 표시방법이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공개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보여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완벽하게 싱크를 맞추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온라인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들이 알려지기를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 역시도 온라인 공간에서는 개인적인 정보들을 공개하지 않아왔다.
프로필 작성시에 입력한 출신학교 및 직장 정보를 공개에 체크하지 않으면 당연히 노출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 프로필 위젯상에서만 노출되지 않는 것이고, 하나의 키워드로써는 공유되고 있다. 조금은 당황스럽다. 작성한 정보의 공개/비공개에 여부에 따른 공개의 범위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주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일반 취향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삭제 버튼이 존재하여 삭제할 수 있는 반면, 개인정보는 한번 입력하면 수정만 가능하고 삭제는 불가하다. 아마 신상정보는 한번 입력하면 수정될 뿐, 삭제되는 케이스는 고려되지 않은 듯 하다. 일단은 입력한 정보를 무의미한 텍스트로 수정하는 수 밖엔.
1단 레이아웃 블로그에도 위젯을 달고 싶어요.
통상 지칭하는 1단, 2단, 3단형 레이아웃의 블로그에서 1단형 블로그의 비중은 그렇게 많지 않은 듯 하다. 메인 컨텐츠 영역 양쪽의 네비게이션이나 에드센스 등 다양한 정보가 배치된 형태가 대부분이고 내 블로그와 같은 1단형은 쉽게 보기 어렵다. 좌우의 레이어가 없는 컨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심플함이 좋아서 선택한 모양인데, 비단 프로필 위젯뿐만 아니라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위젯의 형태는 이런 블로그 레이아웃에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최상단 헤더나 풋터 쪽에 배치해 볼 수도 있겠지만, 글쎄. 일반적인 세로로 길쭉한 위젯말고도 가로로 길쭉한 그래서 1단 레이아웃 블로그에도 어울리는 위젯이 있으면 어떨까. 특히나 다른 위젯들과 달리 프로필 위젯은 불특정 다수의 블로그 방문자에게 나를 알릴 수 있으므로 항상 노출되면 좋을 듯 싶다.
(번외)헬리젯 홈페이지의 GNB
최근엔 잘못된 네이게이션으로 마우스 이동시 마다 메뉴 depth가 날아다니고 잠깐 클릭 포인트를 놓치면 포커스가 이동되어 원하는 메뉴로 이동하기 불편한 웹페이지들이 참으로 많다.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엔 거의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네비게이션. 헬리젯 홈페이지의 1 depth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서브 메뉴가 당연히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클릭시에만 서브메뉴로 이동한다. 조그만 것이지만 수정이 되면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 물론 불편한 점은 무척이나 크게 보이지만, 편리한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사용자이겠지만 :)
그리고. 그 밖에 투데이 입력의 히스토리 및 변경 이력 관리, 투데이의 미투데이, 트위터 등의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계 등 차후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들은 아직까지는 핵심적인 부분은 아니므로 앞으로의 개선 및 확장을 기대해 본다.
현대카드 홈페이지가 개편했다. 이름하여 현대카드 홈페이지 3.0
워낙 광고나 브랜드 이미지 관리도 잘하고, 많이 심플해진게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주소에서 www를 빼고 hyundaicard.com 로 접속했을 경우는 접속이 안된다. 가장 기본적인 사항조차 확인해보지 않은건지. 물론 그렇게 접속하는 고객의 숫자를 비율로 따져보았을 때 별거 아니라고 무시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회사에서 그 비율을 어떻게 여기느냐와는 전혀 무관하게 그 매우 작은 비율에 속하는 고객은 사라지지 않고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고개를 돌린다고 존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듯. 실제로 접속이 안된다고 화를 내는 고객을 보고 위의 사실을 알았던 것이기도 하다.
조금전에 www가 없을 경우 www를 붙여서 redirect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2/23 오픈 후 일주일만에 수정되다. 두둥.
하긴 알려진 사이트 중에서도 www 뺀 주소는 뱉어버리는 곳이 꽤 된다.
check list가 늘어갈수록 기본에 대한 확인은 더 철저할 것.
블로그 리퍼러를 우연히 클릭했다가 보게된 화면. 로그인 기반으로 검색결과에 대해 wiki처럼 개인이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 편집된 결과는 개인에게만 노출되는데, 편집하는 수고를 들일만큼 자주 입력하는 특정 키워드의 빈도수는 높지 않을 것 같은데, 내부적으로는 가중치에 반영하는 것도 고민하지 않을까싶다. 편집된 검색결과가 public하게 공개된다면, 다음에서 하고 있는 검색쇼가 되겠네. 찾아보니 작년 말에 시작된 서비스. google.com에서만 제공.
최근에 좀 정신없이 바빠진 탓에 듣고 싶은 음악이 쌓여만 가던 참에 네이버 뮤직 이용권 구매를 해버렸다.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 감상만으로 월3,000원에 메일 마일리지로 1,000원 할인된 2,000원에 부가세 포함하여 2,200원. 곧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도 준비중이고. 그때가 되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지만, 일단 한달은 그동안 고팠던 음악들로 달리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음악감상을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수이고, 고로 사용자가 선택하여 듣는 음악의 모든 패턴이 수집되게 된다. 이 정보들이 제대로 쌓아서 가공하면, 단순히 인기차트가 아닌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많을 것이다. 추천 모델이나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을 엮어볼 수도 있을 것이고, 주로 음악을 듣는 시간대를 분석해볼 수도 있을 것이고.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Last.fm은 내 아이팟이 맥북에 연결되는 순간 아이튠즈와 함께 구동되어 내가 오프라인일때 아이팟을 통하여 들은 노래 정보를 수집해 간다. 그렇게 긁어간 정보로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진 이들을 소개해 주기도 하고, 음악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실제로 의미있는 기능은 현재 이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http://www.last.fm/user/jaystory
멜론이나 도시락 등 이통사 기반의 음악 서비스가 아닌 매우 평균적이고 폭넓은 사용자가 있는 네이버에서 last.fm과 같은 서비스를 한다면 재밌을 것 같다. 커뮤니티와 엮어보는 시도도 그렇고. 다만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냐의 문제에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최근 한국 Myspace에서 하고 있는 릴레이토크와 같은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든다. 문제는 사람을 모으는 그 음악들의 범주가 아직은 대중적이거나 보편적이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비교적 좁은 층의 비슷한 타겟의 사람들만이 모인다는 점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두가지 아이템을 엮어보는 일은 언젠간 꼭 해보고 싶다. 음악과 Web.
블로그 포스트 하단에는 다음 블로그뉴스와 믹시의 추천 위젯이 붙어있다. 내 글이 자동으로 발송되고 본래의 추천 기능도 있고, 때로는 내 ip가 변경되었는지 확인도 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위젯이다.
누군가 추천 버튼을 눌렀을 경우, 마지막으로 추천한 사람의 흔적이 링크와 함께 남께 되는데, 누가 블로그에 와서 내 글을 보고 갔을까하는 궁금즘에 큰 거부감없이 한번쯤은 클릭하게 된다. 블로그의 통계와 리퍼러 기능에 대한 니즈가 매우 큰 것도 이런 심리때문일 것이고. 어떻게 보면 다음 추천인이 버튼을 누르기전까지는 그 추천인의 아웃링크가 포스트에 달리는 꼴인데,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자신의 블로그 홍보를 위하여 무조건 추천을 누르고 다니는 케이스가 종종 보여지고 있다. 블로그뉴스는 글당 1번, 믹시는 3번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하루에 추천할 수 있는 글의 숫자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블로그뉴스는 제한은 없어보이고, 믹시는 가지고 있는 토큰의 수만큼 가능하다. 하루 한번 로그인으로 50개의 토큰이 충전되니 결국 하루의 50개 정도로 볼 수도 있겠다.
사람들의 추천에 대한 컨텐츠의 품질 검증 모델이 새로운 것도 아니고,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었을테지만 오히려 악용하는 사람들이 참 대단해 보인다. 바이러스와 백신과의 싸움, 그리고 각종 어뷰징과의 싸움은 끝도 없고 답도 없는 전쟁인 것 같다.
또 다른 유형의 최근의 이상한 흔적은, 특정 키워드로 검색유입되어 그 글에 자신의 글을 트랙백으로 쏘는 행태. 무엇을 노리는 지 알 수가 없다. 구글 패이지 랭크 점수라도 높이려는 것인지. SEO 방법의 하나인지.
wisia.com 공식 블로그를 알게 된 순간부터 등록하여 구독중인데, 안타깝게도 업데이트 되는 피드의 절반이상은 이벤트 그리고 관련된 경품의 안내공지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다수의 추천을 받는 차트를 구성해서 보여주는 서비스에 대해 호기심은 있었지만, 막상 추천이라는 액션을 해보려는 순간마다 회원가입이라는 장벽이 나타났다. 실제 사용자에 있어 어떤 논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을 이유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 다만 몇 개의 폼의 정보입력과 클릭하는 과정의 귀찮음을 거치기 싫은 것이 주된 이유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서 회원가입 유도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등장했을 것이고. 하지만, 회원가입 관문을 거쳤다 하더라도 그러한 유인책이 언제까지 사용자에게 먹힐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다. 이벤트의 진행기간과 해당기간의 uv는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요즘 읽고 있는 소셜웹기획에서 말하는 서비스 사용 라이프사이클은 다음과 같다.
비인지 - 인지 - 흥미를 느낌 - 가입유도 - 초기사용 - 재방문 - 정기적인 사용 - 정서적인 애착 - 열정적인 사용 - (주위에 전파되며 다시 순환)
위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흥미를 느끼는 순간 가입을 유도하게 만드는 과정일터인데, 딱히 뾰족한 답도 없는 쉽지 않은 기획. 마케팅에 쏟아부을 자금력이 있다면 이벤트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겠으나. wisia.com의 경우는 오히려 그렇게 때문에 좀 더 씁쓸한 느낌이 든다.
mixsh.com에 회원가입 과정에 있어 실제 서비스의 효용성과 흥미, 올블로그보다 편리한 구성도 영향이 있었지만 아래의 짧은 문구의 '30초'라는 단어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때로는 사소한 디테일에 대한 고민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 같다.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을 모토로 하는 소위 web2.0 서비스의 거품도 가신지 꽤 된 것 같다. 여전히 달라진 것은 그리 없는 것 같고, 글로벌하게 보았을 때는 web2.0을 소개할 때 마다, 사람들이 빠지지 않고 종종 소개되는 서비스들은 있는 것 같다. 구글이나 아마존이나 facebook 등 거대한 서비스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지되고 사용되는 서비스는 없지만, 프리즘을 통한 스펙트럼마냥 정말 다양하고 기발하고 재밌는 서비스들은 참으로 많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정말 많구나. 그리고 이미 구현되어 있는 서비스를 보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에서 머물러 보았자 그것은 공상일 뿐, 역시 실천이 문제다.
유난히도 국내에서는 web2.0 축에 낄만한 성공했다는 서비스가 적다. 열정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했으나 사라진 불꽃들도 있고, 현재 진행중인 기업들 중에서도 역시나 다른 기업에 인수되는 모델을 제외하고는 뾰족한 수익모델도 없다. 외국에서 성공한 모델을 그대로 국내에 들고 와도 그 결과는 다르다. 포털 등에서 공개한 Open API 등으로 제작된 매쉬업들도 그 숫자는 너무나도 적고, 공모전을 위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나 싶다. 뉴스 댓글 입력 버튼 앞에서는 용감한 워리어가 되지만 공감, 추천 버튼은 외면되기 일수이다.
참여와 공유와 개방은 정말 옳은 것일까. 아니 사용자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것일까. 국내에서의 web2.0 서비스의 실패에 대한 글의 결론은 항상 기형적인 포털의 독점에서 그 원인을 찾고 결론을 맺곤 한다. 너무나도 명백히 좋고 옳은 가치를 전달하는 서비스가 실패한 이유는 결국 포털에 길들여져버린 사용자가 틀렸다는 얘기인가. 전적으로 그러한 사용자를 길들여버린 포털들의 잘못이란 말인가. 당위적인 성공을 가정한 이야기의 전개에서 성공이 아닌 실패라는 다른 결론이 나왔다면 한번쯤 그 가정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의심을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인터넷과 웹에서는 언어적인 문제를 뛰어넘는다면 국경은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로 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놓여진 환경과 사회와 문화에는 분명한 국경과 차이가 존재한다.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등 다양한 배경에 따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과 차별점이 생기게 되고, 사실 같은 곳으로 치부되는 그 곳이라는 장소 내부에서도 사실 정해질 수 없는 변수는 무한하게 많다. 뉴욕의 지하철과 일본의 지하철,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하철에서의 일반적인 문화를 비교해 보아도 다르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 어쩌면 web2.0 모델의 서비스가 국내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좀 더 근본적이고 웹서비스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것들에 대한 분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게 올바른 순서일지도. 하지만 언어적인 문제와 시장의 파이의 크기에 대한걸 고려해볼 때는 그 정도의 분석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에 대한 고민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분명이 의미있고 재미있는 작업일듯 싶다.
어떤 관점에서는 국내 web2.0 식의 서비스의 실패는 결국 사용자가 틀렸다라는 이야기처럼만 들려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더 나은 가치에 대해 무지한 사용자가 물론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들 모두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항상 옳다라는 이상한 결론에 다다르지만 :)
최근 들어 구글코리아 공식 블로그의 글이 자주 보인다. 한RSS에 있는 100개의 피드를 기준으로 보니 4월-8월까지의 글의 양과 최근 9, 10월 글의 양이 각각 50여개로 비슷하다. 특별히 최근에서야 이슈나 홍보가 될 만한 일들이 많았던 것 같지는 않고, 최근에 올라온 글들의 작성자는 Jungkyung이라고 되어 있는데, 온라인 홍보쪽 담당자를 따로 배치한 것이 더 가능성 있는 추측이지 않을까 싶다.
글이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것은 좋지만 -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지만 - 너무 딱딱하고 통제된 느낌의 공지사항과 같은 글은 크게 읽고 싶은 맘도 들지 않고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사내에 외부 커뮤니케이션 가이드가 너무나도 엄격하게 통제되는 것일까. 비교 대상으로는 조금 핀트가 빗나가지만 외국계 기업의 국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가끔씩 시즌때 날아오는 애플코리아의 상품 안내 메일과 자꾸만 비교가 되는 건 왜일까. 늘은 빈도 수 보다는 사용자에게 정말 읽힐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편이 좋을텐데. 한RSS 기준 1300여명의 구독자 중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은 나 뿐만은 아닐테지. 구글과 구글코리아, 한국에서의 구글코리아의 위상과 입지를 생각해보면 수긍이 되기도 하면서도 또 아쉽기도 하다.
구글 크롬에서 www를 제외한 Adsense 페이지로 접속하였더만(http://google.com/adsense),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보내줬다. 구글 도메인의 경우 맨앞에 www를 붙였냐의 여부에 따라 접속 속도도 매우 많은 차이를 보이기도. https에 그어진 빨간줄. 아무튼, 재밌다. :)
혜성처럼 나타난 못보던 블로그가 최고 평점을 얻었다. 1분당 1-2개의 포스팅으로 2천여개의 글이 생성된 블로그. 나의 경우 allblog에서 유입되는 리퍼러는 사라진지 오래이고, 최근의 리퍼러의 80%이상은 hanrss인데 그만큼 hanrss의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례라고 생각하면 될까.
모 팀블로그의 포스팅들을 보면, 어떤 글쓴이의 어떤 분야의 글이든 동일한 패턴을 찾아볼 수가 있다. 첫째, 글의 마무리는 의문형으로 제시한다. (-같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등) 둘째, 모든 글의 남겨진 리플에는 친절히 답글을 단다. 방법은 될 수 있겠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다른 블로거의 좋은 글을 읽고도 정작 리플을 남겨 본 기억이 별로 없구나. 익명성에 숨은 인터넷 뉴스의 찌질한 리플들을 제외하고는, 온라인에서의 토의나 토론은 쉽지 않은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