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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The Moon, 2009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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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을 더하면, 결국 한 사람이 등장하는 영화. 포스터에 당당히 써 있던 케빈 스페이시는 언제 나올까 계속 기다렸건만, 혹시 저 기계 음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영화의 중반 이후. 깔끔한 스토리에 많은 걸 생각할 수 있게 해줬던 영화.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봤다던 감독의 오마쥬아닌 오마쥬 "사랑" 이라는 글자가 인상 깊다. 극장에서 본 건 아니지만, 국내 개봉시기에 때마침 뉴문이 개봉하는 건 득일지 실일지.
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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