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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을 모토로 하는 소위 web2.0 서비스의 거품도 가신지 꽤 된 것 같다. 여전히 달라진 것은 그리 없는 것 같고, 글로벌하게 보았을 때는 web2.0을 소개할 때 마다, 사람들이 빠지지 않고 종종 소개되는 서비스들은 있는 것 같다. 구글이나 아마존이나 facebook 등 거대한 서비스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지되고 사용되는 서비스는 없지만, 프리즘을 통한 스펙트럼마냥 정말 다양하고 기발하고 재밌는 서비스들은 참으로 많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정말 많구나. 그리고 이미 구현되어 있는 서비스를 보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에서 머물러 보았자 그것은 공상일 뿐, 역시 실천이 문제다. 유난히도 국내에서는 web2.0 축에 낄만..
"meaningless"
매일매일 나에게 기대와 작은 즐거움을 주는 모의주식 게임. Alexa의 트래픽 자료를 기반으로 각 사이트의 주가가 결정되는 Alexadex 3000개의 온라인 미디어의 리소스를 기반으로 Tag의 인기도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는 Trendio 국내 연예인의 인기도를 주가로 연결시킨 Ensdaq Alexadex나 Trendio에 비해서 Ensdaq는 복잡하지만 가장 실제 증권 시장과 유사한 형태를 보여준다. 실제 연예인들이 주관심사인 연령대인 청소년층에겐 좀 어렵게 느껴질 듯. Alexadex 시즌4 시작. 이번 시즌에는 Top 100에 들 수 있을까.
alexa.com에서 발표하는 각 사이트의 트래픽에 따라서 주가가 결정되는 모의주식게임 사이트 alexadex.com 시작한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언제 팔아야 할지가 정말 가늠하기 어려운것 같다. 주식은 이래서 어려운 거로구나. 하루에도 몇번 들어다보게 되는 걸로 봐서, 실제 주식의 세계의 강한 중독성을 '살짝' 엿보고 있다. riya.com은 어디까지 내려갈런지. 이젠 좀 올라갈때가 될거 같은데. allblog.net 과 1noon.com 이 효자종목. 첫눈의 경우는 무려 1067%나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