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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야후코리아, “검색 점유율 두배 올릴 것” 야후코리아, 5일 홈페이지 대수술..."오픈지향 글로벌 플랫폼" 야후코리아, SNS로 재도약 승부 _ 야후코리아 개편과 관련된 기사들. 기사 내용(혹은 보도자료)를 굳이 보지 않아도, 어떤 내용일지 대략 알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무언가 안타깝다. 검색해봐도 생각보다 기사도 없구나. + 결론은 작년 7월에 있었던 Yahoo.com 개편의 야후코리아 적용이라는 얘기. 오픈지향은 좋은데 문제는 사용자들이 굳이 그걸 야후코리아에 가서 볼 이유가 없다는 사실. 핵심인 검색이 안되니 해보려 해도 할 수 있는게 없는 막막한 상황. = 그래도 잠시 스쳐간 곳이라 기사를 본김에 포스팅 해 본다. 내게 있어서는 전환점과 같았던 그 때.
야후코리아와 다음에 있는 지인들과 메신져 대화중. 야후!에 있는 지인이 잠깨러 카페에 다녀온다고 잠시 부재. 잠시 후에는 다음에 있는 지인이 카페로 잠시 이동. 하지만, 생각해보니 야후!에는 카페가 없다. kr.cafe.yahoo.com?! 다음과 네이버에만 있을 뿐. cafe.daum.net / cafe.naver.com 적어놓으니 재미가 떨어진다. =_=
다른 포탈에 비해 매우 빨리 나온 추석을 겨냥한 프론트페이지의 플래쉬 로고 개편. ActiveX 없이도 볼 수 있는 거기 지도 서비스. 맥의 FF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Safari에서는 잘 보인다. ip로 잡아낸 것인지, 예전에 내가 지역 설정을 해둔건지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나의 위치를 지도에서 콕 찝어내줘서 신기하다. 과연 검색이라고 불러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다른 포탈에 비해 앞서 나온 뮤직검색. 결과나 반응이 어찌되었든, 시도 자체는 분명히 긍정적인 것이니까. :D 야후의 facebook 인수협상, Yahoo current network의 시작. 3분기 실적전망 하향 예상 발표와 무관하게 그들의 갈 길을 가겠지.
위젯 만들기 (1) - 개발 환경과 준비 위젯 만들기 (2) - 위젯의 뼈대 만들기 위젯 만들기 (3) - 위젯에 기능 추가하기 위젯 만들기 (4) - 내가 만든 위젯 공유하기 - 폴더로 묶기 위젯 만들기 (5) - 내가 만든 위젯 공유하기 – 컨버팅하기 위젯 만들기 (6) – 참고사항 :)
모든게 한방에 설치되고 끝나는 네이버 데스크탑과 달리 야후의 위젯엔진과 위젯의 관계는 참 사용자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위젯을 구동하는 위젯엔진 덕분에 엄청나게 다양하고 자유로운 위젯의 추가가 가능하지만, 반면에 모순적으로 위젯사용을 위해 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어렵고 귀찮게만 여겨진다. 오히려 국내 실정에서는 네이버의 선별적이고 제한적인 위젯의 학습유도후 차차 늘려가는 편이 훨씬 쉽다고 할 수 있다. 항상 양날의 칼인 이런 위젯엔진이 웹브라우져속에 내장이 된다면?! 오페라의 위젯을 보고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브라우져로 보이는 사이트만의 위젯을 뚝딱 생성해주기도 하고. 비록 오페라가 닫히면 위젯이 같이 사라지곤 하지만. 설치할 필요가 없이 브라우져가 열리..
회사를 가장 잘 알릴수 있는 방법은 그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홍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동영상하나에 회사에 관한 꿈을 품게 될지도 모르지 않을까. 소개 페이지의 둘의 예전 모습을 보니 낯설어 보이기도 하고 요즘 모습과 비교해보니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출장다녀온 분들의 말에 의하면 야후나 구글이나 본사는 비슷비슷 하다던데, 차이라면 구글에는 도처에 먹을거리가 널려있다는 점 정도랄까. 구글본사 근무환경과 관련된 동영상이 예전부터 떠돌아다녀서 일까 구글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긴 한듯. 공식블로그에 워드프레스를 사용한 것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