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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인풋과 아웃풋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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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 뇌과학이 많이 발달하고 있다고 하나,
아직 정확한 우리의 뇌속의 매카니즘을 파악하기엔 어림없는 듯.
input -> [ ] -> output
뇌의 프로세스가 수학에도 IT에도 기본이 되는 저런 함수관계처럼 명료하다면 좋을텐데.
너무 복잡한 나머지 아직 전체의 그림이 파악되지 못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건 아닌지.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정복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
뇌과학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
마케팅 등에서 의도되었든 아니든
은근슬쩍 넘어가는 영역의 이유와 근거가 어렴풋히 설명되고 있다.
인간의 심리, 욕망, 욕구라는 단어로 설명해놓고
넘어가는 대목들이 항상 의문스럽고 납득 불가했는데 말야.
=
중요한 건 일단 뇌에 들어가는 인풋의 종류와 절대량을 늘인 후,
미궁의 프로세스를 거쳐 뱉어낼 아웃풋을 기다리는 일.
인풋 중엔 다양한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책)
아웃풋 중에는 실천이 핵심.
_
점심 시간마다 틈틈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도,
아웃풋 만들어 내기의 일환 :)
일단은 꾸준함이 중요한 것이겠지.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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