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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네이버 검색창에 모모모를 쳐보세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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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창에 모모모를 쳐보세요'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광고들이 있다.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광고속에 광고가 삽입되었겠지만, 정작 모모모보단 네이버의 푸른 검색창만 기억에 남는다. 결국은 키워드광고임에 동시에 wo.to와 같은 긴 주소 포워딩 서비스처럼 복잡한 주소대신 네이버를 사용한 포워딩. 정작 그 키워드를 기억하고 입력하는 사용자는 얼마나 될까. 차라리 애초부터 KS마크 마냥 네이버의 인지도나 신뢰도를 업고 가려는 전략인걸까. 윈-윈 이라기 보단 네이버에게만 득이 되는 삽입인것만 같다. 음, 결국 네이버 광고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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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브루펜시럽 2006.05.22 03:23 어떤 의도가 담겨있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키워드를 기억했다가 다시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무언가가 존재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데 말이에요.
- pequt 2006.05.22 06:02 구글 광고도 비슷하게 구글만 생각나고 광고는 하나도 생각이 안 나죠...-_-;
- hanti 2006.05.22 09:13 주변을 보면 검색엔진으로 네이버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 사용자들이 많거든요. 사람에 따라서는 영어로 된 복잡한 url 보다도 한글로 된 네이버 키워드가 기억하기(혹은 찾아가기) 편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네이버 검색을 신뢰하지 않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는 광고임에 틀림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