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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책] 똑똑한 사원은 3년안에 그만둔다
* 아마 전직장에 있을 때 구입했던 책일게다. 그것도 아마 퇴사 직전 즈음. 책 제목만으로 봐선 뻔한 처세술 책 같지만 의외로 재밌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구절들이 많아 접혀진 페이지를 다시 보며 정리해 본다. * p87 문제에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단지 우선순위가 낮아서이다. 우선순위만 올라가면 모든 문제는 해결점이 보인다. 우선순위가 올라가지 않는 것은 '진짜 문제'라고 확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순위와 확신에 대한 의사결정은 비단 조직에서만 필요한 건 아니다. 개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p94 토요타에서는 일의 정의를 '일 = 작업 + 개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작업 + 개선'이 일이라는 의미는 '작업' 그 자체는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즉 '개선' 이야말로 진짜 일이라..
책
2011. 2. 3.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