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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언니네이발관 공연후 근 1년만에 다시 찾은 도곡동의 EBS 스페이스. 그때보단 훨씬 한산하고 안정된 느낌이었다. 신기한건 과연 사람들이 많이 올것인가- 하는 의문이었는데 내 또래부터 직장인 그리고 부모님들까지; 아주 다양한 연령층들이 모여서 조금은 신기했다. 좌석이 드럼셋 바로 앞이여서 아주 가까이서 드럼치는 모습을 보니, 무언가 가슴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이; 하하; 이기용(기타&보컬), 임지영, 미카엘(바이올린), 김윤태(드럼,) 신지현(베이스), 김화영(건반), 이소영(기타), 이언(보컬) 베이스는 스웨터 베이스이시고, 건반치시는 분은 열성팬이셨다가 세션이 되셨고, guest는 M.O.T의 이언. 곡과 곡 사이의 멘트도 그다지 길지 않았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왠지 솔직하게 느껴진건 왜일까. 그의 ..
음악
2006. 2. 7.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