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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jury

@Jay 2006. 2. 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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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생소한,
영화속에서만 곧잘 접했던 배심원을 중심으로
그들에체 초점을 맞춘 법정영화.
배심원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정말 존재하는걸까?

어떻게 보면 배심원들의 결정으로 이루어 지는 판결이
더 합리적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뤄지게 된다면
영화속 뺨치는 각종 사건과 로비로 또 다른 사건이 만들어지겠군.

원작은 존그리샴의 사라진 배심원


배심원을 선발하는 부분의 편집은 긴박감있고 좋았으나,
막판 결말 부분은 조금은 싱거웠던 느낌.
배심원들끼리의 토론장면을 좀더 긴박하게 만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결국 바람직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비슷한 결론이지만 데이비드 게일과 같은 엔딩이 난 더 맘에 든다.


영화속에서의 배심원들의 신상명세를 검색하는 장면.
이런 시스템을 실제로 사용하는 곳이 있을까. 전신 x-ray까지?;
이런 비주얼만드느라 고생하셨겠어들



영화속에 2초간 등장하는 아이팟. 휴대용저장장치의 용도로 사용된다.
영화가 제작된게 2004년. 우연이라기 보단 ppl쪽에 한표.
아이팟은 이런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를 알아주길 바랬을까.



그래도 영화속에선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 존쿠삭씨 좀더 활짝웃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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