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tory
ebs-space, swallow 공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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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 공연후 근 1년만에 다시 찾은 도곡동의 EBS 스페이스.
그때보단 훨씬 한산하고 안정된 느낌이었다.
신기한건 과연 사람들이 많이 올것인가- 하는 의문이었는데
내 또래부터 직장인 그리고 부모님들까지;
아주 다양한 연령층들이 모여서 조금은 신기했다.
좌석이 드럼셋 바로 앞이여서 아주 가까이서 드럼치는 모습을 보니,
무언가 가슴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이; 하하;
이기용(기타&보컬), 임지영, 미카엘(바이올린),
김윤태(드럼,) 신지현(베이스), 김화영(건반), 이소영(기타), 이언(보컬)
베이스는 스웨터 베이스이시고,
건반치시는 분은 열성팬이셨다가 세션이 되셨고,
guest는 M.O.T의 이언.
곡과 곡 사이의 멘트도 그다지 길지 않았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왠지 솔직하게 느껴진건 왜일까.
그의 낮고 굵다란 목소리가 좋았다.
역시 음반과 라이브는 비교할 수 없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때보단 훨씬 한산하고 안정된 느낌이었다.
신기한건 과연 사람들이 많이 올것인가- 하는 의문이었는데
내 또래부터 직장인 그리고 부모님들까지;
아주 다양한 연령층들이 모여서 조금은 신기했다.
티켓!
오늘의 프로그램.
사실, 2집의 노래들, 즉 프로그램의 반밖에 몰랐다
원래 공연중에 촬영은 금지되어있지만;
(앵콜곡 할때 찍은것이니 애교로;)
기용님과 오른쪽에는 특별기용 스웨터 베이스분이 보인다
좌석이 드럼셋 바로 앞이여서 아주 가까이서 드럼치는 모습을 보니,
무언가 가슴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이; 하하;
이기용(기타&보컬), 임지영, 미카엘(바이올린),
김윤태(드럼,) 신지현(베이스), 김화영(건반), 이소영(기타), 이언(보컬)
베이스는 스웨터 베이스이시고,
건반치시는 분은 열성팬이셨다가 세션이 되셨고,
guest는 M.O.T의 이언.
곡과 곡 사이의 멘트도 그다지 길지 않았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왠지 솔직하게 느껴진건 왜일까.
그의 낮고 굵다란 목소리가 좋았다.
역시 음반과 라이브는 비교할 수 없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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