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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tory
20081018_SAT _슬로우쥰 : 공연장 근처에 왔을 때, 하우링 소리로 들리던 음악. 막상 입장했을 때는 마지막 곡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라이브를 꼭 보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쉽. _페퍼톤스 : 락 발라드 밴드라는 정체성을 과감히 밝혀주시는. 객원보컬 곡을 제외하고 다른 곡들도 생각보다 라이브로 들으니 괜찮네. Fake Traveler도 앨범과 비슷하게 재연.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Drama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 _이지형 : 온통 주변에 '잘생겼다!' 하는 여자애들 뿐이라서, 앞에서 뛰어놀면서도 짜증이 났다. 노래를 들어보긴 했을까, 그네들은. _TWO TON SHOE : 원없이 뛰어 놀았어. Medicine 라이브 참 좋았음. 음악만 듣다가 처음 사진을 봤을 때는 좀 놀랐었지만, 라이브..
연휴에 방에서 굴러다니던 피자헛 상품권을 사용해 피자를 주문하려고 피자헛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예전에도 온라인 주문을 해보고 신기해 했던 경험이 있기에. 세련된 화면은 아니지만 쉽고, 사용자 입장에서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 좋았다. 지난주문 내역의 "그대로재구매" 버튼과 같은. 특별히 자세한 안내를 추가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눌러보면 알 수 있는 UI. 허나 안타깝게도 온라인에서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단다. 그래서 1588-5588에 전화를 했다. 일반적인 1588 등의 대표번호나 고객센터 등의 콜시스템은 연결음 동안 CM송이 나온다던가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마련인데, 통화음도 울리기전에 수화기 저쪽에서는 기존의 내 고객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총 피자를 주문하는데 30초도 걸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