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tory
국내 포탈 사이트의 로긴창은 모두 왼쪽에 있다. 다른쪽은 없을까 국내 토종 포탈들은 왼쪽에, 그리고 해외 사이트들은 오른쪽에 로그인 창을 두고 있다. 왜 왼쪽이고, 왜 오른쪽일까? (로긴폼이 가운데면 이상하잖아;) 보통은 거의 왼쪽에서 오른쪽 쓰기 문화권이라고 할때, 시각적으로 먼저 눈에 띄게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로그인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항상 그렇진 않겠지만) 야후.com의 경우엔 첫화면에 로긴폼이 노출조차 되지 않았네; 로그인 폼의 위치와 포털 순위와는 상관관계가 존재할까. (먼산)
구글 검색창 변신 화제 .. 배치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읽고서 flickr를 뒤져서 찾아봤다. 출처 : http://flickr.com/photos/hsunp/91687829/ 다른 사진을 몇개 더 보니, 우리나라분이셨다 :) 그다지 새로워 보이진 않는데, 무언가 조금이라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게 중요한거겠지. 몇년째봐도 난 구글페이지가 질리지가 않긴한데. 오랫동안 두고두고 보는데에는 심플한게 최고지! 결론은 제목만 보고 기사에 낚인 기분이란 것과 요즘 정말 구글,구글,구글 얘기가 넘쳐난다는 것. 그리고 그것들이 전부다 구글에 호의적인 것들은 아니란 것.
swallow - aresco aresco, 기쁘게 하라. 씁쓸한 자조라고 할 수 있을까. 슬픔속에서 기쁨을 찾아보려 하는. 예전의 미선이의 곡들이 참 좋았는데 루시드폴씨는 더 이상 생각이 없으신듯 하고. 그 중간선상쯤이라고 할까. 기타의 스트록을 들으면 아무밴드의 스무살도 생각나고, 이런 감성 맘에 든다. 과연 사랑을 노래할 만한 자격을 지닌자가 있는 걸까. 그가 생각하는 한대수와 같은 사람이. 또.
스포츠도 하나의 사업이고 우리가 보고 즐기는 이면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법이겠지. 물론, 그런것들까지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은. 자기분야에 있어 전문가이며, 항상 바쁘지만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일에 쫓기다 보면 정말 어느 순간 가슴이 훵한 느낌이 올것만 같아. show me the money? 가슴을 두번 두들기고, 손을 앞으로 내져으며 "가슴이 빈 머리는 필요없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진심은 통한다고 믿을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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