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tory
레오파드에서 웹페이지를 위젯으로 그대로 위젯으로 만들기.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까지 사파리에 보이는 그대로 살짝 오리면 그대로 위젯이 된다. WYSIWYG 위젯이랄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젯은 거의 개인화된 웹브라우져가 되었다. 데모 동영상을 보고 나니, 위젯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됐다.
위젯 만들기 (1) - 개발 환경과 준비 위젯 만들기 (2) - 위젯의 뼈대 만들기 위젯 만들기 (3) - 위젯에 기능 추가하기 위젯 만들기 (4) - 내가 만든 위젯 공유하기 - 폴더로 묶기 위젯 만들기 (5) - 내가 만든 위젯 공유하기 – 컨버팅하기 위젯 만들기 (6) – 참고사항 :)
사람의 마음대로만 되지 않는 것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어느 날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기억속의 사람들. 돌아보면 모두다 아련한 추억과 함께 기억되는 것을. 그 때에는 왜 그리 어리석었던 걸까. 내 맘에 비추어지는 풍경들과 사람들의 모습이 일그러졌다고 해서 본 모습이 그런 것은 아니듯. 중요한 것은 그것은 투영하는 그릇.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계속 수양수양.
최근의 블로그 리퍼러를 관찰해 보면, 예전과 달리 새로 글을 쓰지 않아도 올블로그를 통해 방문한 사용자들이 보인다. 내 글이 올블 메인 페이지가 아닌 어딘가에서 노출되어 방문했다는 소리인데. 단지 올블의 리퍼러만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대충 생각해 보면, 검색이나 태그 정도가 있을 수 있겠다. 사용자들의 올블에서의 검색이 활발해진 것일까. 지금까지의 검색은 사실 인터페이스의 불편함도 있고, 품질이 뛰어나다고 하긴 어려웠던 게 사실. 이제 어느정도 쌓인 글들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걸까. 최근에 내가 쓴 글들의 태그나 주제가 트렌디하다 할 수 있을까. 좌측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올블의 프론트페이지로 이동하는 여타 메뉴들과 달리 트랙백모임만은 유달리 클릭시 트랙백모임의 메인페이지로 이동한다. 좀 더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