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tory
인터넷에 난무하는 악플로 인하여 괴로워 하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는 연예인들의 기사를 볼 때마다 기사를 위한 가쉽거리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소문이라는 것의 특징이 그러하듯이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쪽으로 추측을 하게되기 마련이니까.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과정은 생략된 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플만이 남을 뿐. 무슨 말을 해도 변명으로 들릴 뿐이겠지.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의 글, 잘못된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들, 혹은 잘못된 오해 등 안타까운 사람들의 종종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게 아니라고, 잘못된 것이고 실은 이런 것이며, 이러한 사정이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해주고만 싶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퇴근하는 버스에서 보던 주간지에서 본 한 CEO의 경영철..
삼성전자, 음악 서비스 평정 나서 LG '프라다폰', LGT-SKT로 출시…KTF는 3G 올인 위해 포기 소비자가 이통사 선택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가격과 단말기이지 무형의 보이지 않는 서비스가 아니란걸 생각해 볼 때, 이통사와 단말기 제조사와의 관계는 매우 묘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벼랑끝의 소리바다는 다시 회생하게 되었고 삼성전자는 직접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지만, 좋으나 싫으나 같이가야 할 이통사와의 거리는 멀어지게 된 셈. 또한 총괄간의 경쟁구도까지 가세.
* 삼성전자, 아시아판 유투브 만들었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만든 사이트인지 동영상 하나를 보려고 해도 엄청난 버퍼링을 감수해야 하고 전체적인 사이트의 속도도 느리다. 동남아를 타겟으로 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UI가 flickr와 delicious의 느낌. 어쨌건 영삼성도 그렇고 삼성도 이쪽에 관심이 있긴 한가보다. http://www.uberme.com/ * IE, 美 웹 브라우저 시장점유율 80% 아래로 '뚝'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 [커버 · 블로거] 그들이 있어 세상은 맛깔난 재미가 있다 주간지의 메인으로 블로거에 관한 기사가 나오다니. 그것도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더욱 재밌다 :) * ‘구글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웃긴대학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의 원작에선 다윗이 승리한 것이 맞다. * KT-하..
가족들 모두가 보기 적합한 영화가 가족영화인가. 아니면 가족들이 비중있게 등장하는 영화가 가족영화일까. 어쨌건 흔해빠진 레파토리의 가족영화에 지쳐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던 영화. 어떤이는 영화속에서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어떤이는 아주 적나라한 현실을 보고 싶어하기도 한다. 물론, 전자의 경우가 대다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비용을 지불하면서 흔해빠진 현실을 확인하려고 극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테니까. 코카인을 하는 할아버지, 실패한 처세술 강사 아버지, 자살에 실패한 삼촌과 말을 하지 않는 오빠, 미인대회 우승을 하고 픈 꼬마. 100분동안 계속 되는 콩가루 집안의 이야기. 예상치 못했던 웃음과 감동과 따스함. 비현실적인 상황과 설정속에서 삐져나오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