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tory
미 대학생 상대 인터넷방송 인기 한겨레 구독 피드를 삭제하려다가 중요한 글로 체크해 놨었길래 무언가하고 다시 확인해보니 2006년 5월 기사.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보급확대가 이뤄지면서 잇따라 개국하는 인터넷방송이 대학생 작품들을 소개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고 있으며 시청자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 ...보스턴대학 학생들이 지난 겨울 폭스방송의 인기 드라마 'The O.C'를 패러디한 작품은 40여만명이 시청했을 정도로 인기를... ...대학생 인터넷방송이 정규 TV 채널 프로그램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실제 'mtvU Uber'는 매주 대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있는 작품 발굴에 적극... 결국 항상 시작은 ..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열린 컨퍼런스를 지향하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장소의 문제도 있었지만. 음악은 보이진 않지만 어떤 공간의 분위기를 정하고 조절하는데에 좋은 도구란 생각이 들었다. 뭐, 그러니까 행사를 가게되면 꼭 챙겨보는 것들 중의 하나인데 없어서 아쉬웠다는 말. 미디어와 언론과 블로거의 관계를 생각해 보다 든 생각은 뉴스가 갖는 의미와 정의의 변화였다. 요즘 인터넷의 연예나 스포츠 기사를 살펴보면 "이런게 뉴스냐, 요즘은 아무나 기사쓰는구나" 란 리플이 눈에 띄게 많다. 포털 기생 언론이라는 표현과 같이 인터넷으로만 기사를 뽑아내는 독립뉴스사들의 기사들은 가쉽거리가 많은 것이 보통. 그런 것들은 제외하고 생각해 보더라도 이제는 똑같은 지겨운 뉴스들 보다 다양한 소재들에..
몇가지 재밌던 점 1. 네이버 뉴스 페이지에 삽입되어 있었는데, 애플도 이제 플래쉬 광고를 하는구나(국내에서) 2. 비주얼적으로 이쁘고, 마지막에 사용자가 색상을 선택하고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그려 볼 수 있다는 점. 3. 플래쉬위로 마우스만 이동해도 레이어가 커지는 등 어떻게든 새 창을 띄우려고 애를 쓰는 다른 광고들과의 약간의 차별화. 사실 마지막에 마우스를 올리면 새 창을 띄우고 애플스토어로 이동할까봐 잠깐 망설였는데 링크를 클릭하기 전까지는 절대 가지 않더라. 열혈신봉자는 아니지만 가끔은 애플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 광고비 책정을 그렇게 많이 한 것은 아닌지 쉽게 보긴 힘든 광고.
최근에 재밌게 읽고 있는 책. 인상깊은 구절. 1. 지식은 원래 비경쟁적이다. - 본질적으로 고갈되지 않는다. 2. 지식은 형태가 없다. - 하지만 조종할 수 있다. 3. 지식은 직선적이지 않다. - 작은 통찰력이 거대한 산출로 이어질 수 있다. 4. 지식은 관계적이다. - 다른 조각들과의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 5. 지식은 다른 지식과 어우러진다. - 다양한 혼합, 결합이 가능하다. 6. 지식은 어떤 상품보다도 이동이 편리하다. - 0과 1의 형태로 유통이 가능하다. 7. 지식은 상징이나 추상적인 개념으로 압축할 수 있다. 8. 지식은 점점 더 작은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 9. 지식은 명시적일 수도 있고 암시적일 수도 있다. - 다양한 형태로 존재가능하다. 10. 지식은 밀봉하기 어렵다. 퍼져 나간다.
엠넷닷컴, 음악동영상서비스 시작...'커버스토리'오픈미디어·콘텐츠생산사 짝짓기 '한창'유튜브, 워너뮤직과 수익배분 협약 결국 컨텐츠의 공유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은 저작권과 그에 따른 이익관계일텐데, 엠넷에서 유투브와 같은 서비스를 한다면 어떨까. 여기 저작권 신경안써도 되는 컨텐츠들이 있으니 마음껏 퍼가시오- 하고. 기존의 케이블에서 하루종일 틀어대는 뮤직비디오와 같은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업체들보다는 분명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은 분명할텐데. 구글이 유투브를 인수하면서 저작권 문제의 입막음을 위해 얼마를 썼을까. 국내에서도 언제까지 모른척하고들 있을지 궁금해진다. 전혀 다른 방향의 해결책이 나올지도.